유강남-김지용,'8회 깔끔하게 지웠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1 20: 49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이닝종료 후 LG 김지용과 유강남 포수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