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 3루 KIA 김선빈이 유격수 앞 역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김선빈,'내야 안타로 다시 역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1 2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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