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주현이형! 어서오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1 20: 36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말 1사 LG 정주현의 안타때 넥센 김혜성 2루수가 타자 정주현을 태그아웃시키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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