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강상수 코치님! 끝까지 던질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1 20: 30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LG 차우찬 선발투수가 강상수 투수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