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말 1사 2,3루 KIA 안치홍에게 좌중간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린드블럼,'아! 역전을 허용하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1 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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