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유강남,'싱글벙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1 20: 04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이닝종료 후 LG 차우찬 선발투수가 미소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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