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역전 허용한 넥센 브리검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흔들리는 브리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1 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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