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IA 류세미 치어리더가 야구공을 운반하고 있다./rumi@osen.co.kr
KIA 류세미 치어리더,'오늘은 배트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1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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