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무사 주자 1루 두산 박건우의 3루수 앞 땅볼때 KIA 2루수 안치홍이 2루에서 두산 오재원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다 균형을 잃고 있다./rumi@osen.co.kr
안치홍,'균형 잃으며 병살처리는 실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1 19: 23
Baseball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