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아! 빗맞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1 19: 00

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무사 주자 2루 KIA 김주찬이 파울 타구를 날리며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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