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채은성,'콜미스 쌍둥이(?) 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1 18: 41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넥센 이택근의 외야플라이때 이형종과 채은성이 콜미스로 충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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