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짜릿한 끝내기 스리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31 21: 45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9회말 2사 1,2루 두산 최주환이 끝내기 3점 홈런을 날린뒤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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