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무사에서 KIA 이범호가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jpnews@osen.co.kr
위풍당당 이범호, '멀티포 작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31 20: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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