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겨우 위기 넘겼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31 20: 42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6회말 두산 오재원의 대타작전때 SK 김광현 투수가 이성우 포수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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