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땀나는 7회였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31 20: 34

3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2사 2루에서 KIA 헥터가 넥센 김혜성을 2루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기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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