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 김범준, '역시 4번 타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31 20: 22

제72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대구고등학교와 광주제일고등학교의 결승전이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2,3루 대구고 김범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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