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유희관 흔든 뼈아픈 실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31 20: 20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6회초 1사 SK 정의윤의 타구를 실책으로 놓친 두산 최주한이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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