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 성영재 감독, '매서운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31 20: 05

제72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대구고등학교와 광주제일고등학교의 결승전이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광주일고 성영재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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