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안타 지우는 명품 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31 19: 49

3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1사 만루에서 넥센 김혜성이 KIA 김선빈의 타구를 몸 날려 잡아내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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