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허경민,'희관이형! 내야수비 걱정마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31 19: 41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2사 1루 SK 김성현의 내야땅볼 타구를 호수비 펼친 허경민 3루수가 미소 지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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