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1600경기 출장 자축하는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31 19: 33

3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무사에서 KIA 김주찬이 중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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