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호소하는 광주일고 한지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31 19: 10

제72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대구고등학교와 광주제일고등학교의 결승전이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광주일고 한지운이 1루로 달리다 다리애 통증을 느끼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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