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혁 코치 독려받는 김광현,'실점은 잊을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31 19: 02

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말 연속3안타로 1실점 허용한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손혁 투수 코치에게 독려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