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1사 2루 두산 박건우에게 선취 1타점 3루타를 허용한 SK 선발투수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박건우 선취타점 허용한 김광현,'공 바꾸고 갈게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31 18: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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