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박준형, '광주일고의 든든한 배터리'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31 18: 35

제72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대구고등학교와 광주제일고등학교의 결승전이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광주일고 선발투수 정해영이 이닝을 마친 뒤 박준형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pjmp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