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딘-브리검-초이스, '즐거운 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31 16: 38

31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에 앞서 KIA 팻딘, 넥센 브리검, 초이스가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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