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히딩크 감독님 세리머니 오랜만이네요'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5.31 16: 18

팀 2002 멤버가 3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 내 풋볼팬타지움에서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후배 격려 행사를 가졌다.
팀 2002 멤버 송종국이 참석, 히딩크 감독 인형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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