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 '기분 좋은 득점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30 20: 51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 2루 상황 한화 하주석의 번트 때 상대 실책을 틈타 홈을 밟은 2루 주자 호잉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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