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넷으로 위기 자초하는 고영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30 20: 49

3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7회말 무사에서 kt 고영표가 삼성 김상수에 볼넷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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