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풀리는 왕웨이중, '실책에 발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30 20: 43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 2루 상황 NC 선발 왕웨이중이 한화 하주석의 번트 때 송구실책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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