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찬스 살리는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30 20: 11

3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5회초 2사 1루에서 kt 황재균이 동점 적시 2루타를 날리고 최훈재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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