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1회 초구에 짜릿한 솔로포 손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30 18: 52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NC 박민우가 선제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훔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