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범호,'자카르타 아시안게임 향한 금빛 담금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5.30 17: 36

3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이 소집 3일 차 훈련을 이어갔다. U-23 대표팀은 2주간 호흡을 맞춘 뒤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현지 적응을 위해 6월 중순 인도네시아로 떠난다. 20일 현지 클럽팀, 23일 인도네시아 U-23 대표팀과 평가전을 갖고 24일 귀국한다.
김학범호가 그라운드에서 패싱 훈련을 하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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