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코치, '타자들 위해 배팅볼 던지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30 16: 08

3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를 앞두고, 한화 송진우 코치가 배팅볼을 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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