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 '로하스, kt 역사의 주인공 됐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29 21: 49

KT가 2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투타 조화 속에 14-4로 크게 이겼다. 5일 수원 넥센전 이후 3연패 수렁에 빠진 KT 선발 니퍼트는 시즌 3승째를 거뒀다. 그리고 멜 로하스 주니어는 창단 첫 사이클링 히트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후 kt 니퍼트, 로하스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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