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호잉, '복덩이 외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9 21: 31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 상황 한화 지성준의 1타점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한화 호잉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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