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도태훈, '서로 엉켜 넘어지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9 21: 26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 3루 상황 한화 정은원 타석 때 3루 주자 호잉이 3루로 귀루할 때 NC 3루수 도태훈과 충돌해 넘어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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