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럭스 몸쪽 파고드는 한화 선발 김민우의 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9 20: 52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NC 스크럭스가 한화 선발 김민우의 공에 서서 삼진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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