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Pic]데자뷰 다시 만난 씨야 "저희 불화설 없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29 20: 49

29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데자뷰' VIP 시사회에서 남규리와 씨야 이보람, 김연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씨야는 김연지, 남규리, 이보람으로 이뤄진 여성 보컬그룹으로 지난 2006년 1집 앨범 ‘여인의 향기’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구두’, ‘사랑의 인사’, ‘접시꽃’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긴 씨야는 당시 음악프로그램, 가요시상식서 수상하며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2011년, 데뷔 5년 만에 팀이 해체되며 각각 솔로 활동과 배우의 길을 선언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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