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사 최진행, '아쉬움 가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9 20: 47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상황 한화 정은원 타석 때 주자 최진행이 2루 도루에 실패해 아웃됐다. 더그아웃에서 아쉬워하는 최진행.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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