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홈런 관련 비디오판독하는 심판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9 20: 02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NC 박석민이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심판진의 홈런 판정에 한화는 비디오판독을 요청했고 그 결고 원심 그대로 홈런으로 인정됐다. 사진은 비디오판독 중인 심판진.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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