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레디스, '끝없는 부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9 19: 53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 SK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두산 파레디스가 삼진을 당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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