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김민우, '힘겨운 만루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9 19: 38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만루 상황 NC 권희동을 외야 플라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한화 선발 김민우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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