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지면에 닿을 듯 말듯 '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9 19: 10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 SK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SK 선발투수 박종훈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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