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지성준, '같은 시선 다른 마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5.29 19: 04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NC 박석민이 선제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한화 포수는 지성준.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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