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감독, '선수들의 연습은 직접 돕는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5.29 16: 55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과 SK의 경기가 열린다.
SK 힐만 감독이 배팅 게이지를 직접 밀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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