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사태에 자유롭지 않은 kt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29 16: 33

2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kt 선수들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지난 28일 넥센 히어로즈가 지난해 진행한 트레이드 두 건에 뒷돈이 끼어있다는 사실이 한 언론사의 보도로 드러났다. 이에 뒷돈을 건넨 NC와 KT도 야구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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