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아나, '이제는 ASL 여신'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8.05.27 18: 39

27일 오후 서울 코엑스 K-팝 광장에서 열린 'ASL 시즌5 결승' 정윤종과 장윤철의 5전 3선승제 경기가 열렸다.
이현경 아나운서가 ASL 시즌5 결승전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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