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에 환호하는 한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7 17: 57

27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10회초 2사 1,2루에서 한화 송광민의 땅볼때 SK 김성현의 실책으로 홈을 밟은 지성준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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