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명,'만루 위기 탈출 짜릿한 이 순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5.27 17: 23

27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에서 SK 한동민을 병살타로 처리한 한화 안영명이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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